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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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 비로소 변치 않을줄 알았소
영원히 깨지지 않을 다이아 몬드같던 사랑에
그대와 나 한쌍의 꽃처럼 미칠것 같던 사랑에
그대와 나 하염없이 기뻤소
그대의 때57빗같던 눈빛으로 바라보던 그 꽃이
시들었소...시들었소...시들었소...
지금 나 그 꽃을 들으며 하염없이 물을 내리오
이 사화에 그대의 생명이 돌아와
우리의 변치 않을 사랑의 기억들이 돌아와
꽃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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