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대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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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어둠속에 작은 불빛도 일지 않는

대나무 숲에서 그대의 이름을 외치리다

나의 터질것 같은 사랑이 담긴 그대

외침에 바람속의 작은 불씨처럼 사그라들것같던

나의 마음에 다시 작은 불씨가 태어나네요

어느 한 동화처럼 그대를 향해 나의 혼신을 다한

메아리가 대나무가지 사이로 교요히 흐르다

그대의 맘속에 묻힐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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