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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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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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렇게 살다가
문득 눈을들어
하늘을 보니
파란 도화지 위에
하얀 뭉게 구름이
예쁘게도 그려져 있네
아직 마르지 않은
투명한 하늘 빛이
지친 내 어깨위로
떨어지네
그저
그렇게 살다가
문득 고개들어
하늘을 보니
엄마 눈속에 잠긴
아가 고운 숨소리가
예쁘게도 들리고 있네
아직 잠들지 않은
다정한 그 눈빛이
지친 내 가슴으로
쏟아지네
주제:[(詩)사랑] 소**우**님의 글, 작성일 : 2000-03-09 00:00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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