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하늘 가득한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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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탐스런
알알 석류알처럼 영글어 있어,
그대 나를 발견할 수 없으면
나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늘 가득한 눈으로 그대 나를 보았습니다.
녹 푸른 이끼들이 우거진 파아란 담장 밑
초라함을 뚫고 그대 나를 발견하였습니다.

주홍 빛으로 펼쳐지는
당신의 눈 길을 따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이 살고,
당신을 위해 목숨을 주어도
나 아깝지 않습니다.
199. 11. 25

이 시를 쓰게 한 이가 있습니다. 이 시의 제목을 준 이가 있습니다. 이 시를 그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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