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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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나를 사랑하는지
너의 시선은 왜그리 증오스런지
난 아직도 너만 바라보는데
왜 그렇게 차갑게 날 대하는지...

사랑한단말만 왜 만발하는지
속으론 행여나 싫하는거 아닌지
조금더 깊고 슬프고 아름답게
왜 그렇게 날 대해주는 못하는건지...

그대 마음속에 나란 존재 있는지
진정한 사랑만을 외친 바보가 아닌지
가끔은 그대뒤에 누군가 있나보면
그대는 왜 자꾸 가리려 하는건지...

그대 보며 흘린 내 눈물 아는지
어젯밤 내눈물로 젖은 손수건을 아는지
그리고 그대에게 나 아닌 누군가에겐
그대를 맡기기엔 힘들다 말하고픈데...

가끔 그대를 위해 내 사랑 시험해보면
왠지 난 아직 그댈 사랑하는것 같은데
오늘도 아직 그대를 바라보건만
내눈에 보이는 젖어버린 그대가 준 손수건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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