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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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차창밖으로
이슬처럼 맺혀있는 얼굴
누굴까?
고운피부에 맑은 눈망울
그리고 아담한 몸매로
반대편 차창을 바라보는 그녀
말을 건네볼까
'저...시간이....'
맘 속으로 몇번이고 연습했지만
내 세울 것 없는 모습이 초라해
시간이 흐르면 사라질 사랑으로
변해버렸다.
그녀가 내렸다
나도 내렸다
내 눈에서 멀어진 그녈 다시 만날수있을까?
주제:[(詩)사랑] j**n**님의 글, 작성일 : 2001-02-25 00:00 조회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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