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돈..친구..(이건 시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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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 진호에게 바치는 글입니다..
언젠가는 성진호가 이 글을 볼지도 모르겠네요..
그 때가 돼면 진호에게 부탁하겠습니다..
나와 다시 친구로 지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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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습니다..
그 친구가.. 정말 착하고..
성실하기에...
하지만 그 친구는...
돈에 대해서는 별로 좋지 못한 점이 있나 봅니다..
정말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었는데..
인간이 만들어낸..돈..돈이라는 것에 의해..
친구와에 우정에 금이 가 버렸습니다..
그 친구에 거짓말..
돈이 없다고 말하기에.. 못쓰는 돈이라 말하기에..
믿었었는데..정말 좋은 친구였기에.. 믿었섰는데..
하지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친구가 거짓말을 한다는걸.. 알아 버렸습니다..
처음엔 아니겠지.. 아니겠지..
그렇게 생각했지만.. 이젠 더 이상 믿음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깟 돈 몇만원.. 친구가 달라면 전 기꺼이 주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화가 나는건...
제 친구가 제게 거짓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믿었던 친구이기에.. 저는 더 억울했습니다..
전 처음에 친구가 거짓말을 한다는걸 알곤..
친구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말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렀기에 더 이상 그러지 않을꺼라고 생각했기에..
더 억울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전 그 친구를 학교에서든.. 밖에서든..
더 이상 아는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억울했기에.. 그 친구를 기억속에서 지우기 위해..
하지만 이젠 도저히 그러지도 못하겠습니다..
이젠 전 친구에겐 돈을 빌려 주지 않을껍니다..
더 이상 그런 일을 격지 않기 위해서..
전 이제 그 친구를 다시 만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에게 다시 한번 부탁할것입니다..
나에게 만큼은..나에게 만큼은..
다른건 몰라도 돈 때문에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전 다시 한번 부탁 할겁니다..
그리고 다시 그 친구가 친해지고 싶습니다..
---------------------------------------------... 이 글을 적으며 제가 몇번이나 울었는지
모르겠네요.. 진호야.. 진호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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