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함..-저에 어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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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배 꽁초를 주워 피시던 아버지..
단 돈 1백원도 마음것 써보시지 못한 어머니..
빛을 내어 여러번 장사도 해봤지만..
어느것 하나 성공하질 못했습니다..
돈은 점점 줄어가고..
빛은 점점 늘어만 갔습니다..
결국 우리는 가개를 닫고..
이사를 가야만 했습니다..
이사한집으로 걸려오는..
수많은 빛쟁이들..
전화만 받으면 마음 조리는 부모님..
전화만 받으면 거짓말을 해야 하는 나..
혹여나 길에서 돈 받을 사람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숙여지는 고개..
그렇게 피해만 가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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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집이 가난한들..
부모님을 미워하지 마세요..
그리고 용기를 잃지 마시고..
항상 웃음을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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