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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사랑과 이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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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하얀 안개꽃과 장미를 않고
이별을 선언합니다.

사랑과 이별은 그리 멀지 않답니다.
이별은 또다른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니깐요.
사랑을 하며 그대를 보아왔던 내 시간이.
이별로서 헛되었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 미래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셨으니요.

이별은 겨후 길 모퉁이 하나 차이입니다.
그대가 제꽃을 받아주지 않고 저 길가로 나가.
모퉁이를 돌아서 제가 볼 수 없는곳으로 가면.
그대를 보지못한 슬픔을 않고 저는.
그대와 진정한 이별을 한것입니다.

하지만 이별이라 할지라도 사랑은 있습니다.
그건 저 모퉁이 뒤에 제가 안보이는 곳에 선.
그대가 흘리는 슬픈 눈물의 노랫소리 입니다.
그건 제가 그대에게 주지못한 안개꽃 싸인 장미꽃다발에
떨어지는 조용한 제 눈물의 노랫소리 입니다.

사람들은 이별을 슬프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전 그대가 너무 잘 가셨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바보를 만나 불행해 하시는 것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 행복해 하시는 그댈 보고 싶으니요.

전 슬프지 않습니다.
제게 흐르는 눈물은 그대를 위한 기쁨의 눈물입니다.
제가 한걸음 돌아서서 그대가 안보이는 곳으로 가서.
그대를 잊고 또다른 사랑을 시작하겠지요.

그래서 사랑과 이별을 너무 가까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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