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강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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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락의 하늘과

속세의 하늘이 만나는 곳에서

갈매기 두마리가 하늘을 난다.

집채만한 파도.

저들을 덮치려 솟구쳐 오르지만

저들의 날개짓을 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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