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인연의 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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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놓아버린줄
놓아버린 인연이기도 해서
이리도 다시 잡기가 힘든 것일까?
긴시간 줄의 끝이 어디론가 사라져서
끝을 찾아 보이지 않는 길을 헤멨는데.
그 끝을 겨우 찾아서 잡아도
너무도 익숙치 못한 그 느낌 때문에
때론 닳을때로 닳아있기도 하고
때론 너무도 새줄처럼 빳빳하기만 해서
손에 물집이 잡히기기도 한데..
다시 잡아두고 있으면 괜챦아 지겠지
너무 낡아 내손을 빠져나가 부스러진다해도
너무 빳빳히 풀을세워 내손에 상처를 준다해도
나는 잡아 보고 싶다.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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