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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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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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것이
마른 나의 입술을 촉촉히 적시면
미워하던 나의 마음은 어느덧
진한 그리움에 울고 있다.
안타까이 불러보던 내 사랑의 속삭임은
안으로만 흐르고
뱉을 수 없었던 사랑한단 말은
여린 가슴 속에 메아리져 울린다.
너를 향한 애절한 마음으로
또 다른 너를 향할 땐
차마 너에게는 할 수 없었던 사랑의 입맞춤을
뜨겁게뜨겁게 하리라.
주제:[(詩)사랑] 심**권**님의 글, 작성일 : 1998-08-21 00:00 조회수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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