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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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기억조차 나질 않는다..
이렇게 끝나는 걸 알았다면..
더 잘해줄 수 있었을텐데..
하얀 침대에 누워서 미소 짓더 너의 모습을..
이제는 어렴풋이 떠올려보지만..
기억 나는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너의 사진을 보면서 널 추억하고 있다..
우리가 함께 했던 그 시간과..
니가 병원에 누워 있던 그 시간..
이젠 조금씩 잊혀져가겠지??
그러나..
나는 아직도 너를 사랑한다..
영원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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