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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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없는 하늘은 어둡기만 하다

달이 아무리 밝게 웃어도

가로등이 힘껏 빛추어도

그들은 알지 못한다

그들이 왜 밝게 웃어야 하는 지,

누구를 위해 빛나야 하는 지를..

이 세상에 혼자가 아닌 것은 없다

어두운 밤.

반짝이는 별은 항상 혼자이다

나도 혼자이다

하지만 나는 별처럼 외롭진 않다

나는 왜 웃어야 하는 지, 누구를 위해

밝게 빛나는 지를 알기 때문이다

멀리 밝은 태양이 나를 향해 손짓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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