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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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참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네요
하루를 살아남는 것이 그리움이 되던
열두고개의 수수께끼를 풀어서 매 한번씩
떠오르는 달빛속에서 그려보았던
그런 사람이
하나는 불어오는 바람에도
실어보내고
또 하나는 흐르는 강물에도 띄워보냅니다.
한올을 풀면 또다시 한올이
더 많은 추억으로
가슴을 채워갑니다.
주제:[(詩)사랑] k**h**님의 글, 작성일 : 2001-02-14 00:00 조회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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