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추억일까?집착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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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참으로 사랑하던 사람이
있었네요
하루를 살아남는 것이 그리움이 되던

열두고개의 수수께끼를 풀어서 매 한번씩
떠오르는 달빛속에서 그려보았던
그런 사람이

하나는 불어오는 바람에도
실어보내고
또 하나는 흐르는 강물에도 띄워보냅니다.

한올을 풀면 또다시 한올이
더 많은 추억으로
가슴을 채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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