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가 잠에서 깨어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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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땐 네 생각을 해.
지금 무엇을 하는지. 어떤꿈을 꿀지.
너무나 궁금하지만 떨어져 있잖아.

내가 꿈을 꾸려 할땐 네 생각을 해.
하나님께 기도한단다. 널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하지만 하나님은 애꿋으신가봐.
왜일까? 내 꿈에 널 볼 수 없는게...

내가 꿈에 빠져들땐 네 생각을 해.
어딘지 모르고 푸른 들판과 파란 호수
그속에 비친 내모습은 지쳐있어.
널 찾기위해 들판을 거닐고 호수를 가르며
푸른 언덕을 지나고 니가있는 그곳으로.

하지만 한번도 널 보지 못했어.
아니 너무 수많은 것을 해쳐나가다가.
널 찾는것을 잃어버린것도 수십번.

내가 잠에서 깨어날때 네 생각을 해.
그리고 다시 잠을 자고 싶어져.
널 찾아서 그리운 네 얼굴을 다시 보고싶어.

내가 침대에서 일어날땐 네 생각을 해.
그리고 내일 밤에도 널 찾으로 여행을 떠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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