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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슬픈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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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 않게 조용히 잊어 달라는 기도가
이제는 내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무게로
다가옵니다.
그를 위해서라면 평생을 기도만 하다 가도
나는 아무런 원망하지 않겠다고 그러니 제발
그를 위해 기도만이라도 하게 해달라고
두 손 모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만있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보고싶어 미칠것같은데 내가 가기 전에 그가 먼저 나에게 달려와 주면 나는 더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텐데...
슬픈 기도 속에 감춰져 보이지 않는 나의 사랑을 보일 수만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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