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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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아직까지 느껴보지 못한 향기에
한껏 도취되어 버려
슬픈 가슴을 적시었습니다.
떨어지는 한장의 장미꽃잎과 같은 희미함으로
장미라는 흔한꽃의 무던한 평범함으로
그대에게 다가서 버린 내 사랑을 후회합니다.
이미 가슴속에 묻혀진 장미였기에
이제는 세상의 향기를 느낄 수 없을 뿐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속에 가만히 서있던
마지막 그대의 향기마저도..
주제:[(詩)사랑] 포**리**님의 글, 작성일 : 2001-02-10 00:00 조회수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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