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의 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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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날을 기다려
목이 메인 기다림은
영영 잊혀 지지 않으오리다.

슬픈 눈물이 흐를 것 같은
당신의 눈망울은 백년을 두고
못내 아쉬오리다.

그럴때면 오신다던 길섶에
한 줄로 백날을 이어도 남을
많은 꽃을 깔으오리다.

그리움지고 기억마저 희미해 지는 날
당신의 하얀 넋을
품에 안고 서성이다가 사라져 가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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