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은 산에서 바다로 흐르지 상류하지는 않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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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코트를 입고 있었다
니가 생각난다
너의 그 어여쁜 빨간색 코드..
어색하 웃음..
못먹는 술을 먹고 계단에서
뒹군 너의 표정이 생각난다
당황한 너의 표정~
얘써 먼산 쳐다보는 나..
(??)아파트 상가에서 쐬주와 초콜릿..
너의집 현관문을 열고 나란히 거실에 앉아
tv를 보며 서로 눈치만 보고 있으며
술기운에 불어진 두볼에 서로가
웃으며.. 낄낄..
장난치다 너의 손을 잡았을때
너의 표정이 생각난다
당황.. 바둥바둥~~~
그렇게 하면서 시간이 지나며
우린 사랑을 싹틔웠지
허나!
이제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
헤어진후 너의 생각으로 가득찬
나의 머리속에는 온통 너에대한 그리움만이..
그리움...
허나 이별은 처음부터 정해진것..
내가 바둥거리면 뭐해!
강물은 산에서 흐르듯 바다로 흐르듯
우리의 이별또한 마찮가지였을 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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