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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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은 이젠 백지뿐이다.
더 이상 미련도 없다.
사랑은 모두 허구였던가?
그리움에 잠못 이룬 나날은
진정 거짓이었나?
과거는 비닐봉지에 싸여
쓰레기통속으로 내팽개쳐지고
안타까운 내 사랑과 그리움은
성냥개비 하나로 종말을 고했다.
녹지않은 얼음덩이 하나
목구멍 깊숙히 파고들어
뜨거운 심장과 싸움질하는데
무심한 시계바늘만
세상속에서 맴돈다.
주제:[(詩)사랑] k**m**님의 글, 작성일 : 2001-02-03 00:00 조회수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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