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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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한(悔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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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미소를 입가에 담뿍 머금고 있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지만
차마 소유할 수 없었습니다.
당신이 너무나도 밉습니다.
이유인즉슨 너무나도 그리워서 눈물이 마르지 않아서이며
사랑한다 끝내 하지 못했기에 가슴이 찢기어 나가기 때문입니다.
시나브로
얼굴에 주름이 늘어나고 머리카락 하얗게 세어가는 오늘에서야
목이 메이고 한스러워 후회하여 봅니다.
당신을 사랑하지 말았어야 했나봅니다.
주제:[(詩)사랑] d**h**님의 글, 작성일 : 2001-02-03 00:00 조회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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