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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슬픈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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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별♡


난 또 헤어져야 한다

만지려구 애써도 헛손질만한다

어떻케 만든 나만의 소중함인데...

무었인가

지금 막 내곁을 떠나려한다

언제나 그러했듯이 만나면 헤어짐을

생각치 아니한건 아니다

그러나

헤어짐은 헤어짐이란 한마디에

결론을 내릴수 있는 것이던가

마음 한귀퉁이에는 거미줄같은

장막이 드리워져 있는것을...

난 헤어짐의 무서움을 떨쳐 버릴려고

내자신 에게 매질도 하고

달래어도 본다

그러나 헤어짐이란 단어가

익숙 해지기도 전에

내마음 한귀탱이에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무엇인가 에 이끌려

그저 그저 가야만 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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