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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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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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민들레 한 송이 피어나면
꽃잎으로 온 하늘은 다 받치고 살듯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한 사람을 사무치게 사랑한다는 것은
이 세상 전체를
비로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차고 맑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우며
우리가 서로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은
그대는 나의 세상을
나는 그대의 세상을
함께 짊어지고
새벽을 향해 걸어가겠다는 것입니다.
주제:[(詩)사랑] h**r**님의 글, 작성일 : 2001-02-01 00:00 조회수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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