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의 일년만큼의 멀어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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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지 생각할 시간을 주라는 너의 말에..
난 하루동안에 1년의 멀어짐을 느꼈다
불과 하루전만에도 난 너에게 전화하는것이 습관과 기쁨이 돼었는데
이젠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든다는 내 전화를 받지 않을거라는
그런 예기치 못한 상상들에 그런 예감들에
내 손은 1분에도 수십번씩 전화기를 들었다 놓았다 한다
백지 한장 차이가 사람의 마음인것 처럼.,.
넌 참 하루동안에 너무 많은 냉정함과 변화를 보여주는걸 보니
틀린말은 아닌거 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해본다
내 하루는 너의것이었으니,.
내일도 또 하루가 돼어 너의것일테니..
그하루하루를 난 네가 꾸며주는대로 살으련다
오늘은 비록 나에게 지옥같은 하루를 주었지만
내일은 나에게 천국같은 하루를 주리라
하는 기대에 난 오늘도 잠못들고 이렇게 너에게 읽혀지지 않을
그런 편지를 쓴다
누가 이 맘을 대신해주리요,
누가 이 맘을 알아주리요,
하지만 내일만큼은 네가 천국을 주리라고 믿고싶다
그러나
내일마저도 네가 나에게 오늘보다 더한 지옥을 준다해도
마다하지 않으리라
난 너의 무엇이 돼느냐 보다
내 삶이 찢겨져도 너에 의해 만들어진 그 어떤자가 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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