씌隙活遣걋? 하고
주소복사

매달리고 애원해서 다시 얻은 만남이라 들뜬 마음으로 다시 그를 만났습니다
모든게 다시 돌아왔다는 착각에 너무도 기뻐 날뛰고만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이미 다른 사람이 생겼다했습니다
내입에서 먼저 끝이란 단어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듯
그 사람은 그 다른 사람과 약속이 있다했습니다
너무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너무도 슬프고 너무도 가슴이 저려 눈물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미칠거 같았습니다
그냥 그대로 숨이 멎어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어찌해야 하는지 머리속이 온통 절망 뿐이고 내 심장은 이미 멎은듯
감각이 없어져버렸습니다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하는건지..
망설이다 내 입으로 내 떨리는 손으로 그의 손을 놓으며
끝을 말해주었을때
그 사람은 잘 지내라는 단호한 한 마디와
성큼성큼 내 앞을 벗어나는 발자욱 소리만이..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하지만 곧 일어나 집으로 ㄴ와 버렸습니다
그 자리에 있자니 미칠것만 같았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못내 아쉬운 미련에
아니 이대로는 포기할수 없는 내 감정에
핸드폰 밧데리가 다 닳도록 전화질을 해댔습니다
하지만 그는 단 한통의 전화도 받지않았습니다
아마도 그 여자를 만났나봅니다
아끼고 아껴두었던
"사랑해"
이 말한마디가 너무도 서글퍼 보이는 그런 밤입니다
아마도 모르긴 몰라도
이대로 죽던지,
한 몇년은 이대로 폐인이 돼어버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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