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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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을 손바다으로 쥐었다가 끝내 놓아버렸다
내 마음 갈곳이 없다
그 어디에도 정붙일 만한곳이 없다
너와 만나는 동안 너에게 너무많이 길들여져 버렸다
이제와서 후회한들 무엇하겠냐만은
어찌돼었던 난 너와의 끝을 받아들일수 없음은 확실하다
영원이라는 말을 믿은건 아니였다
날 사랑한다는 말도 확신했던 나는 아니였다
나와 미래를 함께하고 싶다는 말도 별 기대갖지 않았던 나였다
어쩜 그랬던 나이기에 네가 날 버린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너에게 아직 보여주지 못한 내 마음이 있다면
내 사랑이 나의 사랑의 표현이 혹시나 너에게 부담이 될까 두려운 마음에
그랬다고 말하면 넌 변명이라 할지도 모르겠다
어찌됐던
그 뭐가 어떻게 돼었던 간에
난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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