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늘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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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번다시는 널 찾지 않을 나라고 고집해보지만
나의 마음 한켠에 아쉬움으로 뒤덮여가는 작은 그리움의
의미는 무엇일까?하고 생각해본다
몇번을 되풀이 하고 또 되풀이 해보는 이별이라는 단어의 의미는
이제는 나에게는 별다른 의미를 부여해주지 않는다
너를 만나면서 너는 내 안에서 이미 몇번의 이별을 몇번의 사랑을 해왔건만
넌 여전히 나에게서 무엇을 갈구하는지 멀어지지 않는다
누가 누구를 구속하던간에 누가 누구를 미워하던간에
우리는 이별이란 단어에서 고개 숙이고 있는데...
뭐가 미련이고 뭐가 아쉬움인지도 모르면서
아마도 난 아직도 널 그리워하나보다
내 안에서 도데체 넌 몇번의 이별을 더 해야만 벗어나줄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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