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로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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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알고 있었는 데
어제 밤
내 곁에 너가 있었다.
온화한 미소로만이
무엇을 강요하지도
요구하지도 않으면서
그냥 조용히 바라보고만 있었다.
그것은 혼자만의 욕심
넌 언제나 내 사람이었는 데
외로움만이 짙어져
견딜 수 없을 때
난 끝없이 너에게로
달려가 있었다.
오직 외로울 때 만이
이것이 사랑인지는
미처 깨닫지도 못한 체
새벽이 다가오면
조용히 물러나 않을 너
언제 또 다시
너를 때5227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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