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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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없어도 행복하게 지내란
말만 남긴 너...
기다릴께...죽는날까지...
너의 모습을...
아니 목소리만 이라도
한번만 들을수 있다면
기다릴께
마지막 가는 너의 모습을
괴로워 하는 너에게
흐르는 눈물밖에 보여줄수 없던 나...
이렇게 널 보낼수만은 없지만...
죽도록 사랑한 너이지만...
이젠 보낼께...언제가 다시만날
그날을...그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겠다고...그리고
내가 마지막 눈감는 순간까지도
널 잊지 않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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