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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살벌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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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다시 돌아온다..

어제의 행복과 희망에찬 밤이가고

어둠속에서 안보이는 무언가와의 전쟁이

시작되는 그런밤이 다가온다.

아침을 맞기위한 밤인가.

다음에 돌아올 밤을위한 밤인가.

이제 아는거라고는 그저 어둡기만 하다는거.

그리고

이 어둠에 지치고 미쳐가는 밤이라는거.

또다시 어둠속에서 날 발견하는 날 본다.

또다시 다가올 어둠이 싫다.

환하고 밝기만한 그런밤이 다시 그립다.

그러기 위해선..

그런밤을 맞기 위해선..

내겐 너의 아기자기한 문자 메세지와

너의 음성이 필요하다.

오늘밤 나는 죽음을 선택한다......

다시금 영원히 어둠속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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