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에서 만나는 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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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스런 기억의 쪽들속에
오고 가는 사람들..
한때는 너무도 함께 하고팠던..
선배, 친구, 동료 그리고 그 사람
아무도 모르게 백지는 젖어들고,
내 검은 눈은 스스르 감깁니다.
힘들고 외로우면 나는 작은 시인의 마을에
한참 쉬었다 갑니다.
사랑을 알고, 고독을 배우고, 인생을 느끼며
나의 마음은 깨끗한 백지인양..
나눌 말이 기억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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