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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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작아서 들리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이었을까요...
무슨 이야기었을까요...
궁금함을 참지못해 이리저리 방황합니다
한밤중의 검정색 공간을 휘저어 봅니다
별들이 반짝거리며 뭔가를 속삭이지만
또 듣지못하고 떠납니다
새벽의 희뿌연 잿빛거리를 거닐어 봅니다
안개가 나를 포근히 껴안고 뭔가를 속삭이지만
또 듣지 못하고 떠납니다
그렇게 아침도 점심도 떠났습니다...
어두운 저녁 당신을 생각해봅니다..
속삭임이 무엇이었는지 깨닫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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