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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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서 출렁이는 저 바다는
영혼을 품고 있으리
말 못한 입술이
해안을 향하여
부숴지면 꿈속에서나마
비취빛으로 반짝이리
뜨거운 핏줄기는 노래만 할 뿐
날개를 접은 채로 뱃길을 바라볼 뿐
그대 가시는 길은
갈매기 떼지어 꽃무리 짓느니
아 사랑을 아는 이
그 누구 있으리
살아서 출렁이는 저 바다 이외는
2001. 1. 23.
주제:[(詩)사랑] 김**철**님의 글, 작성일 : 2001-01-24 00:00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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