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은 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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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따뜻한 미소가 그리워
아무리 슬프고 힘들어도
너만 내곁에 있으면
난 언제 그랬냐는 듯
너의 미소속에
내 몸을 맡기고는
아주아주 편한 맘으로
어제의 일들을 잊곤했었지
그러나 이젠
너의 그 밝고 따스한 미소는
다시는 볼수 없게된
한순간의 추억이 돼버렸고
난 다시 슬프고 우울한
다시는 헤어날수 없는
기나긴 고통의 나날들을
혼자 외롭게 보내게 되었어
다시는, 결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너를
눈물속에 묻어둔 채로...
-9.9.2.pm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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