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잊으려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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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수가 없어
너의 모습이 자꾸
내눈앞에 아른거려

다시는 생각하지 않기로
맹세했던 나인데
너를 지워버릴수가 없어

너의 그 해맑은 모습도
밝게 웃던 그 미소도
내 기억속에서
자꾸 맴돌고 있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너의 기억들은
하나둘 되살아나고

나는 오늘도
너를 잊으리라는
맹세속에
너를 생각하며 잠이든다
-9.10.3.P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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