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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천년후에"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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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별로 님께 도움이 되어드리지..
못한것 같은데여..-.-
암튼..님께서/.져아하시는 분과/..
잘되셨음..져켓네여^^
선물로 져은시 하나 써드릴께여~^^

<<추천하는 시>>

당신은..
늘..하늘과 맞닿아 있는
수평선과 같습니다..

내가 다른 일에 몰두하다
잠시 눈을 들면..
환히 펼쳐지는 기쁨

가는 곳마다
당신이 계셨지요..
눈감아도 보였지요..

한결같은 고요함과
깨끗함으로
먼데서도 나를 감싸주던

그 푸른선은..
나를 살게하는 힘..

목숨 걸고
당신을 사랑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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