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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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그대여 나 이렇게 내맘을 전하리

그대의 사랑이 잊혀지는 곳 그 어떤곳도 아니며

나의 기억에서 지워지려 하는거 알리다

나의 사랑의 잉크가 마를때에 비로소 나의 생명

은 꺼질것이며 다행히도 나의 불빛이 편지에 담

아 그대에게 다가갔을때 향기로운 그대의 손으로

어루만져 준다면 굳센 나무의 나뭇가지가 바람에

흔들리듯 내 잔 줄기들도 같이 흔들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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