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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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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이여
가느다란 손으로
어깨를 잡고 흔들어
깨우라
깊이 잠든 꿈속에서
살아가는 어떤 이의
모습이 실로 죽음 같구나
살며시 다가온
촉촉한 입술로 꿈속을 헤치고
곱게 시들은 생의 마지막까지
입맞추어라
잠자는 이여!
숨막히는 고통을 이겨내며
여기까지 왔도다
자! 떨리는 손을
지금 쭉__뻗어
도착했으니
한 겹을 벗고
새로이 깨어나라
-
주제:[(詩)사랑] 조**타**님의 글, 작성일 : 2001-01-23 00:00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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