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은시인의마을 여러분들..
죽음을 버릴수있다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을 알고있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린다는것.....
전 그녀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이건 제생각이지만...
모두가 동감하실수도....
사랑할때 죽어도 같이죽자고한 약속..
그 약속은 어떻게.....
사실 저는 용기없는 놈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 못해보고...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아한다는 말 못했습니다.

전 제 자신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래서 전 죽음이란 것으로 시를...
그녀가 저를 사랑한다고 죽도록 사랑한다고 ....
말해준다면 그녀를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버리겠습니다...

주제:[(詩)사랑] 천**후**님의 글, 작성일 : 2001-01-21 00:00 조회수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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