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것도없는 나에게...
유일하게 행복을느낄수있는시간은..
너와함께있는 시간 만큼은...

너무나도 행복한시간이였다...
하지만 그사이에서 커저가는
나의 행복은 때문에 난 힘들어졌다..

내곁에서 힘들어하는 널보는게..
난 너무나 힘이들었다..
그래서 나는 나보다 더 나은사람이..

니앞에 나타나면 널보내주기로했어..
너에게는 너무나 부족하기에..
나만큼 널사랑해준다면...

그냥 널떠나보내주기로 맘속을
다짐했다 널너무도 사랑하기에...
마지막 내사랑의 선물이라고..

하지만 니가 떠나려고할떼...
난 널잡고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었따..
여기서 더이상 널힘들게 할수없다고..

내자신을 타이르며 널 잊기로했다..
밤새 눈물을 흘리며 너의 이름을..
한없이 부르고 또 불러보지만...

나이제 널잊을래 널사랑하니까..
넌 행복해야돼 나의 사랑이니까..
난 널위해 매일 기도할께..
널사랑하니까...

주제:[(詩)사랑] 사**비**님의 글, 작성일 : 2001-01-19 00:00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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