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그대의 죽음앞에서
copy url주소복사

그대여 어찌된 일인가요
그대의 따스한 손길과 눈길
모두 어디로 갔는지
지금 내 눈 앞엔
차가운 당신아닌 당신만이
보이네요.
어제까지만해도
나를 보고 웃어주던 그대 얼굴이
슬픔가득한 얼굴로 변했어요.
당신의 다정한 목소리로
내 이름을 불러주세요.
왜 그대는 한 마디도
못 하게 됐는지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나 혼자 어떻게 살라고
그냥 말도 없이 가시는지
나도 그대 곁을 따라갈까요
혼자남아 계속 그리워할까요
제발 그대여
내 이름을 불러주어요
당신만을 그리며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