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문뜩일어나.....
너를 생각하면...
너의 환한미소와 너의 웃음만이 나를 반긴다...
난 지금너를 생각하고있는데....
너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아마 검은 천위에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수를 놓고 있겠지....
나를 수 놓지는마....
꿈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면 인연이 없데...
난 너와 함께하고 싶기에.......
아니 영원하고 싶기에....
내가 이렇게 부탁해...

아직 사랑이란 감정보다는....
아껴주고싶다는....
지캬주고싶다는....
감정으로 너를 보지만.....
난 언제나 너만 사랑해...
다음생에 에서도 아님 또 다른 생애에서도.....

주제:[(詩)사랑] 천**후**님의 글, 작성일 : 2001-01-17 00:00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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