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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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
그녀는 마치
천사같았습니다
던지는 미소 속엔
한 송이 꽃이
피어나는 듯 했고,
건네는 말 속엔
좋은 향기가
숨어 있었습니다
어떤날은
내 품에 안겨
펑펑 울던 그녀
너무도 소중해서
나는 그 눈물까지
사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허공에서 멀어져 가는
사랑하는 내 사람
정말 천사였습니다
살아서는 만날 수가 없었던
천사를.....
여기 하찮은 인간 하나가
사랑하며,
살아왔던 것이었습니다
손 흔들며
그동안 고마웠다고
보내며
나도 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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