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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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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고 했는데..

아직도 난 잊지 못했어..

그냥 뒤에서 널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고 있어..

이젠 잊은 줄 알았는데..

이젠 너봐도 당당히 웃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늘 우연히 널 보게됐는데..

난 또 전봇대에 숨어서 널 몰래 바라봤어..

어느새 내 눈엔 투명 방울이 떨어지고 있더라..

넌 항상 그랬어..

잊을려고하면 나타나고..

잊을려고만하면 또 다시 나타나고..

이젠 그러지말어..

정말 잊고 싶어..

널 좋아했으니까..

이젠 놓아주고 싶어..

이젠 정말 널 잊고 싶어..

이젠 내 눈에서 보이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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