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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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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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를 사랑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제 전부를
그녀에게 주었지요...
한동안 그녀 곁에서
천국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이제 그녀를 데려가려 한답니다.
떠나는 그녈, 나 잡을순 없었지만...
가만히 앉아 기다리겠습니다.
그대 계신 곳 바라보면서...
혹시나 그대...
제 이름 생각나 부르신다면...
말없이 나 그대 계신 곳으로...
주제:[(詩)사랑] h**r**님의 글, 작성일 : 2001-03-14 00:00 조회수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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