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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작은사슴들의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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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사슴들의 웃음 -

사랑한다는 말은 가진
빛나는 보석 보다도
찬란한 눈방울들이 있습니다.
많은 생명들 쉼터 안에
마음마저 닳아버린
작은사슴들은
생명을 가진
생명이 아닌 외로운 낙옆입니다.
장애인 이라는
피를 먹으면서도
사랑을 잊지 않는
우리들과 같은 한 꽃입니다.
자신의 마음도 제대로
피우지 못하면서
또다른 약한 마음들을
보살필줄 아는 이들입니다.
나는 캄캄한 밤에도
빛나는 작은 별이 있는 까닭을 압니다.
인생을 알고
사랑을 안나는 것은
이 작은 사슴들 처럼
그런 따뜻한 눈방울을 가진 까닭입니다.
이 작은 쉼터에는
이들 보다도 못한 생명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생명마저
죽이려는 슬픔의 영혼들도 있는데
자신의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해도
자신의 혼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할줄 아는 작은 사슴들입니다.
나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슬픔이 내 삶을 빼앗아도
자신을 믿고 사랑한다면
또한 나보다 못한
생명들도 사랑하게 된다는것을...
그리고 이들처럼
세상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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