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오랜만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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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깨어나지 못해
전 당신의 품안에
흐느끼고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위해.
당신의 영혼을 위해.

흐느끼는 나를
당신은 당신의 가슴에
꼭 꼭 안아줍니다.

나의 사랑을 위해
나의 영혼을 위해.

진한 섹소폰 소리와 함께.
당신을 떠나보냅니다.
이젠 기억하지 않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당신의 얼굴조차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왜 당신의 품에서 나던
사랑의 향기는 계속 기억이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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