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만년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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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찰 만으로 일 만년 변치않을 사랑하여라
검음은 어떤가 사랑이란다 사랑이란다.



"아주 오랜 옛적"



만고불역죄를 지엇으니

긴 세월을 두고 썩지 아니하네

그 얼마나 끔찍한 죄를 지엇길래 오래도록 검은지.




한 없이 오랜 세월 영원한 세월 검어라.

검긴 검은데 미인과 명창이 그 검음을 함게하네.

만고풍상에 말 한 마디 던지니 만고의 진리라고하네.



검음에 어울어진 절색의 얼굴 창백하니.

검음에 어울어진 절창의 명창 서글프니.

검음에 어울어진 그들 아주 오래도록 같이 어울어지어라.



만년의 하얀 눈과

만근의 삶 무게로

그 검음에 함께 어울어 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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