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잊었다..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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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다..아무미련없이너를보내고싶어보냈다..
그리고아무말없이떠나주는너를보며..
보내길참잘했다고..잘한일이라고...
이렇게한나의결정이너를위해해줄수있는마지막이라고
이제더이상타들어갈곳도없는나의가슴을위로하며..
그렇게너를보냈다...
오지않는다..너는이제오지않는다...
아무말없이끊어버리는전화한통조자..이젠오지않는다..
오늘도..아픈..너무나아픈내마음을..스스로달래준다..
참..잘한거라고..인연이아닌거라고...
그렇게나를달랜다...
울고싶지가않다..울면..더아파지는것이다..
미워하고싶었다...하지만...니가내게모질게했던
그토록나를죽을만큼힘겨움에몰아넣었던네모습뒤엔..
그래도..행복했던순간들이함께떠올라..
그토록..눈물겹게행복했던기억들이떠나질않아..
미워할수조차없게함은..나를더욱힘겹게했다...
그래..미워하지않는다..
아니..미워할수가없다..난...너를...
잊을수가없다...
아무없이떠나주던모습도..내겐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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